어젯밤 밤낚시를 가다가 농장마을 요양원을 지나치는데 기괴한 빛이 반짝이더니 방울 소리가 들리는 거야. 그때는 낚시하러 가느라 신경 쓰지 않았는데, 지금 생각하니 소름 끼치는 거 있지. 혹시 밤에 플래시를 들고 가서 한 번 확인해 줄래? 밤 12시쯤일 거야. 휴, 이젠 거기서 낚시 못 하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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